마이클 올리버는 아스날 센터백이 캐인과 접촉했는지 여부에 대해 피케이를 주었지만 벵거는 캐인이 쉽게 넘어졌다고 확신하고 있다.
벵거는 캐인이 다이빙을 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답했다.
"맞다. 우리는 애매한 페널티를 받았고 2-0 은 충격이었다."
"당신은 우리가 그것에 영향을 받고 토트넘이 전보다 더 거세게 공격해온 것을 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매우 빠른 시간에 페이스를 잃어버렸고 회복하는 것에는 시간이 걸렸다"
벵거와는 달리 캐인은 스카이 스포츠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보기엔 그건 페널티킥이다. 누군가 나에게 부딪쳤고, 그건 파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