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투레는 포그바가 맨유로 돌아오기 전 그를 시티로 오게하려고 시도했었음을 밝혔다.
유벤투스로 자유계약으로 떠난 후 포그바는 월드 레코드로 맨유로 돌아왔다.
유벤투스에서 수년간 그의 미래에 대한 이적설이 만연해있었고, 시티는 그와 지속적으로 연결되어있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2년전 포그바에 대해 문의했었고, 야야투레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오게하려 설득했었음을 인정했다.
맨이브닝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좋은 녀석이에요. 그는 똑똑하지만 난 조금 실망했었지. 왜냐면 전에 그와 얘기했었고 난 시티로 데려오고 싶었는데, 성사되지 않았거든."
출처 : http://www.squawka.com/news/yaya-toure-tried-to-convince-paul-pogba-to-sign-for-manchester-city/940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