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살아있는 전설' 데얀이 FC서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2008년부터 FC서울에서 뛴 데얀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46경기, K리그 237경기(리그, 리그 컵), FA컵 17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기록은 아디(305경기), 윤상철(303경기)에 이어 구단 역사상 3번째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동시에 아디 코치와 함께 FC서울 통산 공식 3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한 역대 두 번째 외국인 선수가 됐다.
(아들 발샤와 함께)
-데얀 다미야노비치 (몬테네그로, FC 서울)
FC 서울 소속 300경기 출전 - 170골 45도움 기록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86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