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프랑스'의 보도에 따르면 PSG는 유벤투스의 스테판 리히슈타이너 영입을 시도 할 것으로 보인다. 리히슈타이너는 다니 알베스로 인해서 출전 시간이 많이 줄어든 상태이다. 지난 여름에는 인테르가 노리기도 했던 리히슈타이너는 이제는 PSG가 노리는데, 이는 세르쥬 오리에가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과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리에는 토마스 메우니에에게 밀려 벤치를 지키는 것에 불만이 있고 언론에서 자신과 관련이 없는 것도 연결 시켜서 내보내는 것에 대해서도 불만이 있는듯 하다. 리히슈타이너와 유벤투스의 계약은 2018년 6월에 종료되며, 몇몇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 PSG는 오리에를 잡으려는 듯 했지만, 'Le10Sport'에 따르면 에메리 감독은 오리에에 대한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http://www.calciomercato.com/en/news/psg-interested-in-juve-defender-to-replace-barca-wannabe-33528
https://le10sport.com/football/mercato/mercato-psg-un-profil-de-renom-cible-pour-oublier-serge-aurier-309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