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은 23살의 영국선수 바클리에 대한 제안을 들어볼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50M파운드를 원하고 있습니다. 토트넘과 맨유가 또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Daily Mirror)
AT 회장 엔리케 세레조에 의하면 맨유와 링크가 뜨고 있는 안토니안 그리즈만은 이적을 요청한 적이 없으며, 그 어느 클럽도 그리즈만을 위해 85M 파운드 규모의 조건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 여기지 않습니다.(Radio RMC, via Daily Mirror)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와 지속적으로 링크가 나고 있지만, 유벤투스와의 경쟁에 직면할 것으로 보입니다.(Corriere dello sport, via Sun)
유벤투스와 맨유,토트넘은 뮌헨의 포워드 더글라스 코스타를 두고 경쟁합니다.(La Stampa, cvia Calciomercato)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자신의 타겟인 선수들이 당장 내일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Liverpool Echo)
리버풀과 웨일즈의 윙어인 해리 윌슨은 셀틱과 울브스햄튼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ESPN)
베식타스는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에 대한 웨스트햄의 관심을 떨치고자 연봉 6M파운드를 제시할 것입니다.(Sport Mediaset, via Talksport)
로마는 벤피카의 수비수이자 맨유의 관심 선수이기도 한 빅터 린델로프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Gazzetta dello Sport, via Talksport)
번리 회장 Mike Garlick은 번리를 위해 지난 여름 이적 시장보다 더 많은 예산을 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마이클 킨의 이적에 관해 좋은 제의가 들어오지 않는한 팔지 않을것이라 밝혔습니다.(Lancashire Evening Telegraph)
1부 승격에 성공한 브라이튼은 현재 맨시티에서 허들스필드로 임대 간 아론 무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Argus)
또 다른 승격팀 뉴캐슬은 현재 캉에서 뛰는 18살의 유망한 윙어 Yann Karamoh를 주시하고 있으며, 그는 모나코와 피오렌티나의 표적이기도 합니다.( L'Equipe, via Newcastle Chronicle)
웨스트브롬위치는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켈레치 이헤아나초와 계약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이는 웨스트햄, 에버튼, 사우스햄턴, 도르트문트, 호펜하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Birmingham Mail)
현재 셀틱에 임대중인 맨시티의 윙어 패트릭 로버츠는 셀틱에 남는 것도 힘들어 보이지만, 맨시티에 돌아가는 것도 힘들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Manchester Evening News)
포르투의 반대로, 스토크 시티에 임대중인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의 완전이적은 취소 될수도 있습니다.( A Bola, via Stoke Sentinel)
QPR은 17살 미드필더 조쉬 바울러에 대한 에버튼의 제의를 거절했습니다.(GetWestLondon)
*Best of Social Media 부분은 제외했습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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