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위르겐 클롭 : 나는 압박을 즐긴다

리버풀은 이번 주에 프리미어리그 경기(소튼전)에서 4위안에 들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위르겐 클롭은 압박감 있는 상황을 즐긴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엠레찬의 바이시클킥 결승골로 인해 화요일에 중요한 승점 3점을 따냈고,

왓포드에 (0 : 1) 승리를 거뒀다.

엠레찬 : 내가 득점 한 것중 최고다 !

스토크시티전과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2번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따낸 리버풀은

포인트를 따기위해 매경기 열심히 싸웠다.

클롭은 경기가 끝나는 호루라기가 불기 전까지는 끝난것이 아니며 방심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클롭 曰

"나는 리버풀의 현 위치(3위)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이제 우리는 사우스햄튼과 경기를 치룬다. 앞으로 남은 3경기에서 승점을 따내기

 위해 열심히 해야한다."

"나는 이런 압박감 있는 상황을 매우 즐긴다. 목표(챔피언스 리그)를 위해 싸운다는것은

 우리에겐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의역 오역 주의※

http://www.liverpoolfc.com/news/first-team/262158-klopp-i-love-this-press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