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기자회견
"난 살면서 모든 것들에 열려 있다. 평화도 그렇다."
"나와 퍼거슨은 서로 존중했다. 난 모든 사람을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난 어느 누구와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다. 내 팀에 집중하고, 내 팀의 경기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신경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난 맨유전을 감독 간의 싸움으로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다. 난 그저 내 팀이 달라져서 더 좋은 활약을 보였으면 좋겠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sene-wenger-prepared-make-peace-1035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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