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Ed Aarons
아스날과 토트넘은 둘 다 장 미첼 세리에 관심을 표현했고 PSG와 바르셀로나 역시 관심이 있다.
세리는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고 지난 PSG전 뛰어난 활약을 했으며 현재 2년 계약이 남아 있다.
아스날과 토트넘으로부터의 스카우터가 이번 시즌 그를 여러 번 관찰했고 그의 대리인들은 지난주 두 클럽과 비공식적으로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사우스햄튼과 레스터 또한 관심이 있다.
니스는 대략 £20m 정도의 금액을 원하고 세리에게는 £33m의 방출 조항이 있다.
세리 : " 여러 클럽들이 저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행된 건 없습니다."
"만약 제가 떠난다면 그곳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곳 일 것입니다. 저는 벤치에 있고 싶지 않습니다."
아스날은 또한 나비 케이타에 오랜 관심을 보였고 그는 라이프치히와의 재계약을 거절했다.
리버풀, 뮌헨이 그를 원하고 있고 라이프치히는 £25m 정도의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다.
출처ㅣ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may/03/jean-michael-seri-arsenal-tottenham-nice-p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