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벵거와 아담스의 모습
아르센 벵거는 토니 아담스의 '근본적으로 코치가 아니다' 라는 비판에 슬프다고 표현하며 그는 그보다 중요한것이 더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스널은 올해 챔피언스 리그 진출 가능성이 희박하며 벵거는 지난 5개월 동안 수많은 비판에 맞서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코치로 함께 했던 토니 아담스는 자신의 자서전에서 벵거는 근본적으로 코치가 아니라고 비판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뱅거는 말했습니다.
" 저는 아담스가 한말에 큰 중요성을 두지 않을 겁니다 "
" 그는 그가 할 수 있는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누가 그런거에 중요성을 두나요? 저는 그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입니다. 슬프군요 "
" 저는 모든 사람을 존중합니다. 저에게 이것은 관심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저는 제가 더 관심있어하는 것에 몰입할겁니다 "
" 보세요. 감독이라면, 나를 성공적으로 도와줄 사람을 고용해야합니다. 가끔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죠 "
" 당신이 어디서 선수로서 커리어를 쌓았다고 해서, 다시 (코치로) 돌아올 권리는 없는 겁니다 "
" 제가 제 감독직을 괜찮게 마무리한다면, 그 순간은 정말 좋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감독일을 하기위해 여기 있지, 책을 팔거나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 있지 않습니다 "
출처: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0885003/arsene-wenger-calls-criticism-from-tony-adams-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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