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구단은 22일 '비야누에바가 21일 대전 삼성전에서 발생한 2차 벤치 클리어링 이후 턱과 왼쪽 손가락 부위에 통증을 느껴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서 MRI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결과 턱에는 이상 없으나 새끼손가락(소지)이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야누에바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23일 추가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