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의 유벤투스행이 점점 현실화 되고 있다.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는 주장과 함께, 이탈리아에 부동산을 예약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탈리아 부동산 중개업자인 푸르바토는 “호날두가 토리노에 살 집을 구입하기 위해 약속을 잡았다. 토요일이다. 컨설턴트와 그곳에 방문할 것이다”라고 호날두가 자신을 통해 집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날두의 새 집은 과거 지네딘 지단과 파비오 칸나바로가 거주한 집이라는 설명까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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