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윌리엄스는 클럽이 기꺼이 그에 대한 오퍼를 듣고 싶어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를 위해서 싸우고 그것을 고수할 지도 모른다. 

33살의 애슐리 윌리엄스는 계약기간이 1년 남았으며 새로운 감독 마르코 실바 아래에서 선발 순위가 밀리는 것에 대해서 받아들일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웨일스 주장인 그에게 관심을 표현한 팀이 여럿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전 스완지 주장이었던 그는 에버튼에서 마지막 12개월동안의 계약기간을 통해 실바의 플랜안에 들어가기 위해 시도할 수도 있다.

윌리엄스는 에버튼에서 첫시즌에 가장 많이 경기에 출전했지만 두번째 시즌엔 출전 정지와 선발경쟁에서 밀려남으로써 마지막 9경기를 놓치며 시즌을 마감했다.

에버튼은 라미로 푸네스 모리를 비야레알에 팔고 콜롬비아의 예리 미나를 쫓음을 통해서 그들의 수비 옵션을 강화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바는 모든 포지션에서 2명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러므로 마이클 킨 메이슨 홀게이트, 필 자기엘카는 센터백 플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센터백 포지션에 새로운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보아 윌리엄스는 에버튼에서 두시즌 이후만에 팀을 떠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경험이 많은 이 선수는 올해 여름 초 폐가 다친 것에 대한 수술을 받은 뒤, 이번주 프리시즌 트레이닝으로 돌아와 구디슨에서 그의 자리를 위해서 경쟁할 수도 있다.

 에버튼이 이번 시즌 1군 선수를 25명으로 줄이기로 결정하면서 다비 클라센, 케빈 미랄라스, 이외 다수 1군 선수들의 미래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남아 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shley-williams-could-yet-fight-1486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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