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잉글랜드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이번 토요일 스웨덴과의 월드컵 8강 경기를 잡아야한다고 충고했다.
사우스게이트가 승리를 거둔다면? 28년의 삼사자 군단 월드컵 역사 중 가장 성공적일 것이며, 러시아나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를 단단히 준비해야할 것이다.
2006년 월드컵 멤버로서 포르투갈과의 페널티 킥을 말아먹었던 제라드는 대표팀이 역사를 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 스티븐 제라드 :
"이번 대표팀이 역사를 다시 써내려갈 생각에 자부심이 생기고 흥분돼."
"콜롬비아와의 저번 경기에서 대표팀의 멘탈리티는 정말 환상적이였어."
"국가가 완전 들썩거리게 했고, 그 무게는 점점 더해지고 있지."
"이제 침착함을 되찾고, 지금까지의 모습을 지켜나가야 해. 왜냐면 다크호스와의 경기가 있으니깐."
"대표팀은 정말 최고의 기회를 잡은거야. 결승으로 가는 더 좋은 기회는 없을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그걸 이루길 바라고 있어"
"대표팀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
의,오역 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016/11428993/steven-gerrard-says-england-have-great-chance-to-reach-world-cup-f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