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이로는 바르샤에서 주전 자리를 못 잡을까봐 바르샤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케빈 가메이로, Le10Sport와의 인터뷰
"이번 여름 나는 바르샤행 혹은 아틀레티코행을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내가 바르샤를 간다면 어떻겠는가? 바르샤엔 네이마르, 메시, 수아레즈가 있다."
"그들은 모든 경기를 다 뛰고 싶어하는 선수들이고, 80분에 교체 아웃도 거절하는 선수들이다. 즐라탄을 봐라."
바르샤는 가메이로 대신 파코 알카세르를 영입했지만, 6번 밖에 선발 출장을 하지 못했다.
http://www.squawka.com/news/kevin-gameiro-i-rejected-barcelona-because-of-zlatan-ibrahimovics-history/940617#XjvVZ0L36vlRAHm6.97
추천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