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50&aid=0000029929
1. EPL 예전 스타를 소개하는 38번째 시간이 돌아왔음. 이번 주인공은 케빈 놀란
2. 세컨볼을 득점하는데 능했던 미드필더로 빅 샘 아래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3. 볼튼, 뉴캐슬, 웨스트햄 등을 거침
[STN스포츠=이형주 인턴기자] Nostalgia, 과거에 대한 향수란 뜻이다.
지금 EPL 무대에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모여 있다. 그 원동력은 이전의 선수들이 우수한 플레이로 팬들을 매료시키며 EPL을 발전시켜왔기 때문이다. 이에 EPL Nostalgia에선 일주일에 한 명씩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선수들을 재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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