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막판까지 순위 다툼 치열하내요 .. 내년을 위한 신인 선수 투입은 없을듯..

  • 작성자: 시훈아빠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830
  • 2017.09.23
 반게임차 선두 다툼 
기아 81승 - 잔여경기 8  9/23 vs KT , 9/24 vs 한화 , 9/26 @ LG , 9/28,29 @ 한화 , 10/1~3 @ KT
두산 81승 - 잔여경기 5  9/24 vs KT , 9/27 @ KT , 9/29 @ LG , 10/1 @ 한화 , 10/3 vs SK
        
           * 7월 31일 두팀간의 격차는 10게임차 였다 . 
           8월29일 까지 기아가 허덕이는 동안 두산이 6연승 하면서 1.5게임차로 좁힘
            기아 5연승, 두산의 4연패로 다시 벌어지는듯 해서  기아의 순조로운 KS행이 될줄 알았으나
            최근에 기아의 3연패 , 두산의 5연승으로 0.5게임차가 되었습니다.
             보통 이시기에 KS 확정하고 포스트시즌에 활용할 선수들을 점검차 기용하거나
              내년 쓸만한 신인선수들 올려서 기용하는데. 
              막판까지 경쟁하게 되었내요 . 매직넘버 5 , 잔여경기 8 ㅋㅋ
              기아가 근소하게 유리하지만 , 지금 기세는 두산 우세

기어이 동률이된 두팀
NC   75승 - 잔여경기 6  9/23,24 vs LG , 9/27 @ 삼성 , 9/29,39 vs 넥센 , 10/3 @ 한화
롯데 76승 - 잔여경기 4  9/23 vs 넥센  , 9/26 vs 한화 , 9/29 @ SK , 10/3 vs LG 

          * 6월 25일 NC가 공동1위에서 7위 롯데와의 경기차이는 12경기 였습니다. (NC .625 , 롯데 .458)
             7월 롯데 12승, NC 10승  - 롯데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 
                                       NC는 완만한 하락세 가 지속되면서
            두팀의 간격은 조금씩 좁혀집니다.
             8월달은 NC에 부상선수 공백으로 허덕이는 동안 3위로 떨어지고
                     롯데는 5연승 이상을 3번 하면서  4위로 고속반등으로 2게임차로 좁혀집니다.
                  롯데의 연패, NC의 연승으로 다시 벌어지는듯 했으나.
             8월말,9월초 롯데가 NC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잡아내면서 , 추격을 빌미를 제공해
             9월 22일 결국 두팀은 승차 없이 동률이 ?營윱求?  
              경기는 NC가 많치만 , 여유있게 준비할수 있는건 롯데 입니다. 
           

* 4팀 공통적으로 한화와 LG 가 끼어있는게 흥미롭내요 .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24214 [41.1mb] 혼자 다해먹는 아자르 02.09 827 1 0
24213 [FCIN] 인테르,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와 개인 합의 02.14 827 0 0
24212 [스쿼카] 아스필리쿠에타 "레전드가 되려면 우승을 많이 해야해" 02.26 827 0 0
24211 [메일] 에시앙 와이프, 세리에 C 클럽 FC 코모 인수 03.17 827 1 0
24210 박뱅이랑 생수는 잘하고 있는데 추신수가....;; 03.27 827 1 0
24209 커리 1쿼터부터 커친놈모드네요 04.06 827 0 0
24208 삼성.. 아쉽 ㅎㅎ 05.14 827 0 0
24207 올시즌 롯데는 항상 타격페이스 정점찍고 LG 만나내요... 05.19 827 1 0
24206 [스포르트]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바이아웃과 계약기간 07.18 827 0 0
24205 [에코] 반다이크는 사우스햄튼과 단판을 벌일 예정입니다. 07.31 827 0 0
24204 [BBC] 네이마르 미지급된 26m의 로열티 보너스에 대해 바르샤… 08.25 827 1 0
24203 [골닷컴] 케빈 데 브라이너, "산체스 영입을 지지합니다!" 08.31 827 0 0
24202 [ESPN] 맨유는 마샬 - 라키티치의 스왑딜을 고려해볼 생각이있… 10.12 827 0 0
24201 김경문이 야구 더럽게하네 10.18 827 1 0
24200 스프링어 이름처럼 튀어오르네요 10.21 827 0 0
24199 [로이터] 자만을 경계하는 과르디올라 10.28 827 1 0
24198 [공홈] 포체티노: 마라도나는 나의 룸메이트였다 11.01 827 0 0
24197 피를로 현역은퇴 ㅜㅜ .youtube 11.07 827 0 0
24196 추신수 아들 근황이라는데.. 11.21 827 1 0
24195 사실 노장대우는 거기서 거기긴합니다. 11.22 827 0 0
24194 손흥민 지금 폼 보면 토레기 리버풀 시절이랑 동급인데 12.10 827 1 0
24193 [골닷컴-샘 리] 맨체스터시티의 슈퍼맨 오타멘디의 변신 12.30 827 0 0
24192 [101Ggoals] 대니 머피 "나비 케이타는 조던 헨더슨보다 … 01.10 827 1 0
24191 [마르카] 리그앙의 심판은 병신같은 판정 이후 징계 받았음. 01.16 827 0 0
24190 [미러] 에메르손은 첼시로 가는 것이 '꿈'이다. 첼시-로마는 대… 01.19 827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