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에코] 위르겐 클롭은 아담 랄라나가 복귀했음을 알렸다.
위르겐 클롭은 아담 랄라나의 복귀를 빅뉴스로 언급함으로써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아담 랄라나를 출전시킬지 살펴보고 있다.
아담 랄라나는 3월에 리투아니아와의 국대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했고, 5경기동안
리버풀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아담 랄라나의 마지막 리그 출전은 3월 19일에 잇었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1:1 무승부
경기였고, 그의 부상복귀는 팀이 챔피언스리그를 앞둔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됄 것으로
보인다.
클롭 인터뷰 曰
랄라나는 4번의 훈련을 했고, 지켜봤지만 상태는 아주 양호하다.
팀 훈련을 한건 아니지만, 다시 돌아온건 팀에 아주 좋은일이다.
지금 리버풀의 상황을 보면 랄라나의 복귀는 팀에 큰 도움이 됄 것이다.
랄라나가 선발로 뛸 수 있을지 혹은 전반을 무사히 뛸 수 있을지는 더 살펴봐야한다.
아담 랄라나의 부상복귀는 팀에서는 빅 뉴스가 아닐 수가 없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watford-adam-lallana-injury-12964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