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의하면 리 용홍이 구단주로 부임한 이후 첫 영입은 마테오 무사치오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 시즌 비야레알 수비의 중심이었던 무사치오의 이적료는 18M가 들 예정이다. 무사치오 딜의 세부사항은 후에 알려질 것이지만, 무사치오는 4년 계약을 제의받을 것이라고 한다.
무사치오의 계약은 2018년 여름에 만료되며, 비야레알은 내년 자유계약으로 무사치오가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그를 팔기를 원했다. 무사치오는 이번 시즌 29경기를 출전했다.
http://en.as.com/en/2017/05/03/football/1493809481_560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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