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슈중심 탑4
(1) 살아나는 사자 군단
서경석 : 러프가 살아나니 중심 타선 성적 동반 상승.
손혁 : 러프, 이승엽, 테이블 세터 살아나니 과거와 비슷해진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음.
이석재 : 하위타선 구자욱, 김헌곤도 상승세. 러프가 2군에서 점을 찍고 다시 온듯
손혁 : 상대편 투수에게 부담하게 작용한 러프의 부활.
차명석 : 지난해 에반스도 퓨처스 내려갔다오면서 잘했는데 답답한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주어진 듯.
서경석 : 백정현, 장필준 호투로 마운드도 안정되고 있음.
차명석 : 삼성이 마운드 보직 변화 준게 잘 맞아떨어지는 듯
서경석 : 돌아오는 레나도 선수가 제 역할하면 완벽해질 듯
차명석 : 레나도 선수가 돌아오면 투수진 안정화가 될 듯
이석재 : 장원삼이 빨리 돌아와서 과거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야.
서경석 : 제 예연이 너무 앞서갔음. 2주전 3승 예언했는데 실패 후 지난주 5승 차지.
(2) 버나디나 부활, 믿음의 리더쉽
서경석 : 버나디나는 지난주 살아났지만 김주찬 선수는 아쉬웠음. 부진함에도 3번타자로 나옴.
이석재 : 김주찬 선수를 기다려주는 것은 맞지만 왜 꾸준히 3번인지 의문임. 부담이 없는 하위타선에 기용할 수 없었는지/
차명석 :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KIA가 1위이기 때문. 누군가도 3번으로 왔다가 슬럼프에 빠질 위험이 있음.
1등이 아니었으면 타순 변경 시도했을 것.
손혁 : 팀성적이 떨어지면 타순 변경 가능성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 김주찬 부활은 화룡점정.
서경석 : 아쉽게도 주말에 부상으로 퓨처스행.
손혁 : 주장에 좋지 않은 성적및 주위 시선에 대한 압박감이 심했을 것
서경석 : 부상 빨리 회복 후 1군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3) 유니폼 바꿔 입은 김택형과 김성민
서경석 : SK가 시즌 두번째 트레이드를 단행
차명석 : 솔직히 왜 했는지 의문인 트레이드. 야구계 모두가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라고 생각하고 있음.
150km 좌완으로 포텐셜이 무궁무진한 김택형 선수를 내준 넥센이 손해라는게 야구계의 중론. 우리가 모르는 뭐가 있는지 의심스러움.
손혁 : 김성민 선수도 이태일 사장이 10승 가능하다고 평가할 정도로 좋은 선수인것은 사실.
김택형 선수가 조금 더 위라고 생각한 저로서는 믿지 못했음. 심지어 이 트레이드를 넥센이 먼저 제의했다는데 이해 불가임.
이석재 : 가능성을 보고 KBO와 마찰을 무릎쓰고 계약했던 볼티모어. 넥센에 김성민을 주의 깊게 본 누군가가 있었을 수도
서경석 : 전화로 물어보시면 안되는지.
손혁 : 제가 염경엽 감독과 대화 한번 해봐야?牡?
* 실시간 업데이트 중
(1) 살아나는 사자 군단
서경석 : 러프가 살아나니 중심 타선 성적 동반 상승.
손혁 : 러프, 이승엽, 테이블 세터 살아나니 과거와 비슷해진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음.
이석재 : 하위타선 구자욱, 김헌곤도 상승세. 러프가 2군에서 점을 찍고 다시 온듯
손혁 : 상대편 투수에게 부담하게 작용한 러프의 부활.
차명석 : 지난해 에반스도 퓨처스 내려갔다오면서 잘했는데 답답한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주어진 듯.
서경석 : 백정현, 장필준 호투로 마운드도 안정되고 있음.
차명석 : 삼성이 마운드 보직 변화 준게 잘 맞아떨어지는 듯
서경석 : 돌아오는 레나도 선수가 제 역할하면 완벽해질 듯
차명석 : 레나도 선수가 돌아오면 투수진 안정화가 될 듯
이석재 : 장원삼이 빨리 돌아와서 과거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야.
서경석 : 제 예연이 너무 앞서갔음. 2주전 3승 예언했는데 실패 후 지난주 5승 차지.
(2) 버나디나 부활, 믿음의 리더쉽
서경석 : 버나디나는 지난주 살아났지만 김주찬 선수는 아쉬웠음. 부진함에도 3번타자로 나옴.
이석재 : 김주찬 선수를 기다려주는 것은 맞지만 왜 꾸준히 3번인지 의문임. 부담이 없는 하위타선에 기용할 수 없었는지/
차명석 :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KIA가 1위이기 때문. 누군가도 3번으로 왔다가 슬럼프에 빠질 위험이 있음.
1등이 아니었으면 타순 변경 시도했을 것.
손혁 : 팀성적이 떨어지면 타순 변경 가능성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 김주찬 부활은 화룡점정.
서경석 : 아쉽게도 주말에 부상으로 퓨처스행.
손혁 : 주장에 좋지 않은 성적및 주위 시선에 대한 압박감이 심했을 것
서경석 : 부상 빨리 회복 후 1군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3) 유니폼 바꿔 입은 김택형과 김성민
서경석 : SK가 시즌 두번째 트레이드를 단행
차명석 : 솔직히 왜 했는지 의문인 트레이드. 야구계 모두가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라고 생각하고 있음.
150km 좌완으로 포텐셜이 무궁무진한 김택형 선수를 내준 넥센이 손해라는게 야구계의 중론. 우리가 모르는 뭐가 있는지 의심스러움.
손혁 : 김성민 선수도 이태일 사장이 10승 가능하다고 평가할 정도로 좋은 선수인것은 사실.
김택형 선수가 조금 더 위라고 생각한 저로서는 믿지 못했음. 심지어 이 트레이드를 넥센이 먼저 제의했다는데 이해 불가임.
이석재 : 가능성을 보고 KBO와 마찰을 무릎쓰고 계약했던 볼티모어. 넥센에 김성민을 주의 깊게 본 누군가가 있었을 수도
서경석 : 전화로 물어보시면 안되는지.
손혁 : 제가 염경엽 감독과 대화 한번 해봐야?牡?
* 실시간 업데이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