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투레(34,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테러 희생자를 위해 10만 파운드(약 1억 4,581만원)를 기부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 기자 카베흐 숄레크는 24일(한국시간) “투레와 대리인 디미트리 셀루크가 맨체스터 테러 희생자를 돕기 위해 10만 파운드를 기부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75186
야야 투레(34,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테러 희생자를 위해 10만 파운드(약 1억 4,581만원)를 기부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 기자 카베흐 숄레크는 24일(한국시간) “투레와 대리인 디미트리 셀루크가 맨체스터 테러 희생자를 돕기 위해 10만 파운드를 기부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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