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첼시의 우승을 저지하지는 못했지만, 경이로운 실력으로 2위를 기록한 토트넘의 손흥민과 그의 동료들인 카일 워커, 벤 데이비스, 케빈 비머가 방한을 하여 인터뷰를 가졌다.
⬇︎아래는 선수별 인터뷰 답변
카일 워커 "손은 한번도 침울한적이 없으며, 언제나 웃어서 우리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 그는 춤과 노래를 통해 우리에게 긍정 에너지를 준다."
케빈 비머: " 핸드셰이크 세레머니는 손흥민이 제안한것이 맞다. 그 많고 다양한 패턴을 다 기억하는 그의 기억력에 경의로움을 느낀다."
벤 데이비스: "훈련때마다 손은 자신이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이번에 사실인 것을 확인했다. 한국의 환대에 감사한다."
출처: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89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