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두번째 주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AC밀란의 슈퍼골키퍼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에게 

75m유로 (65m파운드)를 제의할 예정입니다.

이 선수는 2018년 2월이 되면 18세가 되기때문에

이탈리아 규칙에 의해 장기계약을 체결할 수 없습니다.

현 계약은 18년 6월까지며, 라이올라는 중국측과 대화중입니다.

돈나룸마는 일찍이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았으나

라이올라의 또 다른 고객인 포그바와 즐라탄은 맨유에 있고

라이올라와 맨유는 좋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밀란은 돈나룸마에게 계속 재계약을 제의하고 있지만

해외에서 거대한 제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텔레롬바르디아에 따르면

다비드 데헤아가 레알마드리드로 떠날경우

맨유는 돈나룸마에게 75m유로를 제의할 것입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app.football-italia.net/index.htm#article/footballitalia-103083&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