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벌써 3번째 타이틀이네요. 그것도 하드코트에서 메드베데프를 2번이나 이기고 우승한거라 더 의미가 크죠. 2022년에 나달이 얼마나 더 우승할지 기대가 되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