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종전에서 어시스트를 추가한 손흥민.





시즌 초중반 극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어찌저찌 시즌 공격포인트 20개를 채워내는군요.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고별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커리어 마지막 경기를 기념하게 된 루카스 모우라.





리즈의 잔류 희망을 꺾어버리며 대승을 거둔 토트넘이지만







같은 시각 아스톤 빌라가 승리를 거두며 유로파 컨퍼런스 진출권은 아스톤 빌라에게 내주었습니다.





토트넘은 시즌을 8위로 마무리.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없이 시즌을 치르게 되었녜요.





이번 시즌 빌라 부임 이후 에메리가 보여준 놀라운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