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가 발표한 스코티시 PFA선수상 후보들은 유소년을 포함해서 셀틱이 압도적으로 많다.
리그 30경기중 28승 2무를 기록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팀이라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 -
스튜어트 암스트롱, 무사 뎀벨레, 스콧 싱클레어(셀틱) , 조니 헤이스 (에버딘)
- PFA 올해의 유소년 선수상 후보 -
키에란 티어니, 패트릭 로버츠, 무사 뎀벨레 (셀틱) , 제이슨 커밍스 ( 에버딘 )
'스콧 싱클레어'는 맨시티와 아스톤빌라에서 무의미한 4년간을 보낸후 스코틀랜드에서는 올해의 선수상 후보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몇년간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맨시티에서 뛰지못해 아스톤빌라로갔지만 아스톤빌라는 강등을 당했었습니다"
"나는 뒤를돌아보지않았고 결국 이적후 트로피를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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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860483/celtic-squad-dominate-the-scottish-pfa-player-of-the-year-short-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