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단행한 징계 축구인 사면에 대해
상위기관인 대한체육회가 "징계 기록을 삭제하는 규정이 없어 사면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본인들이 승부조작 관련자등 파면당한 축구인 100명 사면 결정하고 -> 상위기관인 대한체육회에 통보하는 형식으로 진행할려고 했는데.....
대한체육회에서는 여론등의 내용을 보고 '지금까지 한번 징계한 내용에 대해서 징계기록을 삭제하는 규정이 없다' 라는 이유로
이 결정은 실효성이 없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것도 재미있게 돌아가네요.
KFA는 똥 될 확율이 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