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는 바에 따르면 인테르는 다니엘레 데 로시와 접촉했고 2년 계약을 제시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네라주리 군단은 드레싱 룸 리더를 찾고있으며, 이탈리아 국가대표 동료인 갈리아르디니와의 결합을 위해 산 시로로 데려오려한다.
이야기가 진행되기 전 데 로시는 로마로부터 제시받은 계약을 평가할 것이다. 이는 2년의 계약기간과 연봉 €5.5m 규모이다.
인테르가 해당 이적을 성사시키는 불가능할 것이다. 데 로시는 2001년 로마에 합류한 이래 415경기를 뛰며 전체 시니어 커리어를 로마에서 보냈다.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02018/inter-make-de-rossi-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