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후에 컨디션이 떨어진 건 확실하네요. 김주찬은 2군으로 보내서 타격감을 찾아 오는 게 나을 듯. 서동욱이 3번 자리에 있었다면 저렇게 허무하게 물러나지 않았을 것. 더블스틸이라도 작전을 좀 해보지...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