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짓고 난 뒤, 스터리지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래는 클럽이 결정하는 것이고, 나 자신은 내 축구를 즐기고 있다. 내가 할 일은 경기장에 나가 전방으로 발을 옮기는 것이다."
"얘기할 것이 정말 없다. 난 아직 2년의 계약이 남아있고, 여기서 행복하다."
"좀 더 많이 뛰었다면 좋았겠지만, 나는 클럽과 감독님이 준 기회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감독님은 나에게 정말 잘 대해 주신다."
원문 : http://www.goal.com/en/news/1862/premier-league/2017/05/22/35729922/there-is-nothing-to-discuss-sturridge-happy-at-liverpool?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