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다수)
http://www.football-italia.net/101801/marotta-%E2%80%98no-meetings-schick%E2%80%99
유벤투스의 GM인 쥐세페 마로타는 모두가 패트릭 쉬크를 좋아한다 인정 했지만 그와 관련된 아무런 미팅도 없었다고 했다.
유벤투스는 이번 주 삼프도리아의 패트릭 쉬크와 강하게 연결되었고 마로타가 삼프도리아와 이적에 대해 만남을 가졌다고도 얘기가 나왔다.
삼프도리아의 경기에 앞서 마로타는 프리미움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매년 한조각 한조각 팀을 맞춰나가고 있으며 내년에 그럴 기회가 있을지 지켜 볼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저는 모두가 쉬크를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젊고 흥미로운 선수지요. 우리는 아직 아무런 미팅이나 오퍼를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런 협상 소식을 기사로만 접했고 삼프도리아와는 아무런 얘기가 없었습니다."
또한 마로타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막스 알레그리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는 알레그리가 하는 일에 매우 행복하며 재계약은 자동적으로 될겁니다."라고 답했다.
이미 2018년 월드컵 이후로 은퇴를 하겠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던 지지 부폰의 미래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
"우리는 부폰과 계속 함께 할 것입니다. 그는 영원한 젊은이 인걸요."
"그는 그의 프로페셔널함과 인간적인면으로 다른이들에게 영감과 동기를 줄 수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드레싱 룸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며 우리는 그와 오랜기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는 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최고중 한명이며 그의 대체자를 찾기는 힘들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