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 쿠르투와는 자신의 첫 번째 프리미어 리그 골든 글러브 를 수상함.
쿠르트와 - “EPL 같은 리그에서 이런 상을 타는 건 아주 훌륭한 일이다. 정말 자랑스럽다”
- “팀 모두에게 감사해야 한다. 홀로 해낸 업적이 아니다. 모두에게 훌륭한 해다”
그는 리그에서 16번의 클린시트를 기록 (이번시즌 68 세이브), 경쟁자였던 요리스는 15번(2위)
출처: https://www.premierleague.com/news/400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