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예린은 아스날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한 후, 교통 체증 동안 자신을 놀린 토트넘 팬에게 반격했다.
리버풀이 시즌 마지막 날까지 4위를 사수하며 아스날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챔스진출에 실패했다.
에버튼전 승리 후 베예린과 나머지 아스날 선수들은 눈에 띄게 심기불편해 보였지만, 베예린이 그의 집에 돌아가는 길에 더 심한 일이 있었다.
교통체증에 갇혀있는 동안, 한 토트넘 팬이 베예린에게 따라붙더니 챈트를 불렀다.
베예린은 이에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려 응답했고, 그리고나서 토트넘팬이 트위터에서 자신을 공격하는 것을 발견했다.
아래 부분에는 좆거 인터뷰 내용이 조금 있는데 아래 이미 올라온거임.
그리고 베예린과 저 토트넘팬 영상 혹시 보고 싶다면 크롬에 원문 링크 주소 치고 들어가서 보셈. 그냥 인터넷으로는 재생이 안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