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스포츠 국가대표를 통틀어 유일하게 드림팀이라고 부를수 있는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미국 농구 대표팀. 마이클조던, 매직존슨, 스카티피펜, 드렉슬러, 유잉, 로빈슨, 바클리, 스탁튼, 말론, 버드 등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든 레전드급 선수들이었죠. 경기 끝나고 상대팀 선수들이 사인 받았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일 듯 보입니다. 농구하는 사람들에게 저들은 우상들이었으니깐요.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
atlas님의 댓글 쓰레빠 atlas 2015.11.21 00:49 저때 드림팀은 말 그대로 정말 드림팀 이었지요. 꿈에서나 가능했을법한 팀. 죄다 명예의 전당 멤버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선수들 뿐이었으니까요. 0 저때 드림팀은 말 그대로 정말 드림팀 이었지요. 꿈에서나 가능했을법한 팀. 죄다 명예의 전당 멤버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선수들 뿐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