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며칠의 악플은 못견뎌서 댓글창을 닫는다니.. 덧붙여서 피해자분들 만나지도 않고서 기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제보자들의 보호에 힘썼다는건 무슨 논리 일까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