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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나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올 시즌 증명한 11명의 33세 이상의 선수들(포포투)

  • 작성자: 베트남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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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4
숫자는 나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올 시즌 증명한 11명의 33세 이상의 선수들(포포투)

11 brilliant over-33-year-olds proving age is just a number this season

숫자는 나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올 시즌 증명한 11명의 33세 이상의 선수들

 


1. ARJEN ROBBEN, 33

아르엔 로번, 33

 golden_oldies.jpg 숫자는 나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올 시즌 증명한 11명의 33세 이상의 선수들(포포투)

The flying Dutch winger has looked about 33 for more than a decade now, but he’s still playing with the pace and verve of a much younger man as Arsenal would attest. Robben missed Bayern Munich’s first six games of the season but has plundered 12 goals in 25 appearances since September, as well as providing four assists as the Bavarians aim for glory both domestically and in the Champions League. Full-backs still don't know how to stop him cutting inside onto his left foot and shooting at goal.

이 플라잉 더치맨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33세로 보였습니다만 그는 여전히 훨씬 더 젊은 선수들의 속력과 열정을 가지고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아스날 전에서 입증했듯이. 로번은 시즌 초반 6게임을 놓쳤지만 9월부터 25게임에서 12골을 약탈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바리안으로 4개의 어시스트를 제공하면서 국내(리그)와 챔피언스 리그의 영광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풀백들은 여전히 그가 왼발로 자르고 들어와 슈팅하는 것을 막는 방법을 모릅니다.

 

<올 시즌 리그에서의 로번 스탯: 17경기 87도움>

 


2. DANTE, 33

2. 단치, 33<단테인줄 알았는데!>

 dante_0.jpg 숫자는 나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올 시즌 증명한 11명의 33세 이상의 선수들(포포투)

Mario Balotelli has grabbed the headlines for high-flying Nice (and not always for the right reasons) but their title challenge in France has been built on defensive resolve more than attacking firepower. Centre-back Dante has been central to their solidity after joining from Wolfsburg last summer, helping the south-coast side to third spot in the standings.

마리오 발로텔리는 잘 나가는 니스의 헤드라인을 잡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이유는 아니지만) -하지만 프랑스에서의 그들의 타이틀 경쟁은 공격보다 수비에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중앙 수비수 단테는 볼프스부르크에서 합류한 지난여름이후 중앙의 견고함이 되었고 순위표에서 남 해안의 팀(니스)3위에 위치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니스 47득점으로 1위 모나코와는 37골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23실점으로 리그 최소실점 2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3. DANIELE DE ROSSI, 33

3. 다니엘레 데 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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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Rossi can't quite match Xabi Alonso in the facial hair department, but he more than makes up for it with pure, focused rage. That’s helped drive a more physical Roma side to second in Serie A this season, and their long-time midfielder has been a key performer, chipping in with four assists.

데로시는 머리 부분에서 사비 알론소가 연상되지 않는습니다. 하지만 그는 순수하고 집중된 분노로 그것을 보충합니다. 오랫동안 키 플레이어로 활동한 그는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 시즌 세리에 A에서 로마가 2위를 기록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In Roma terms, of course, the 33-year-old De Rossi is just getting started Francesco Totti's still chugging along at the age of 40, after all.

물론 로마에서 33살인 데 로시를 이제 막 시작했다고 부릅니다. -프란체스코 토티는 40살임에도 칙칙폭폭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데로시는 국가대표로 110경기에서 뛰었고, 19골을 기록했다.>



4. GABI, 33

4. 가비, 33

 gabi_1.jpg 숫자는 나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올 시즌 증명한 11명의 33세 이상의 선수들(포포투)

Atletico Madrid have consistently been punching above their weight for years under Diego Simeone, and captain Gabi has been a huge part of their success. The solid and reliable midfielder came through the youth system at the Vicente Calderon, but has made his biggest impact since returning from a four-year spell at Zaragoza in 201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시메오네의 지휘아래 수년간 지속적으로 체중 감량에 큰 효과를 보고 있고, 주장 가비는 이 성공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 견고하고 믿음직스런 미드필더는 빈센테 칼데론 유스 출신이지만 4년간뛴 사라고사에서 2011년 복귀한 이후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비는 꼬마 유스-헤타페(임대)-사라고사-꼬마 로 이어지는 경력을 가지고 있음>

 

The 33-year-old who was reportedly the subject of a huge offer from China in January recently signed a new contract that will keep him in Madrid until the end of next season.

33살의 선수는 소문에 의하면 1월에 중국에서 엄청난 제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내년 시즌 종료까지의 재계약을 최근에 맺었습니다.

 


5. JERMAIN DEFOE, 34

5. 저메인 데포, 34

 defoe_5.jpg 숫자는 나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올 시즌 증명한 11명의 33세 이상의 선수들(포포투)

The diminutive striker has always been prolific, but Defoe’s exploits at Sunderland this season have almost single-handedly given the Black Cats a chance of remaining in the Premier League. The 34-year-old has scored 14 goals in 27 games, leading to rumours of a long-awaited England return and suggestions that he could still cut it at a club like Liverpool or Tottenham.

작은 스트라이커는 항상 활발하지만(다른 선수들과 연계 플레이를 즐겨한다는 말인 듯), 데포는 단독으로 블랙 캣(선더랜드)을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시키려 합니다. 34살의 선수는 27경기에서 14골을 올리며 오랫동안 기달려온 잉글랜드 클럽 복귀와 리버풀 토트넘 같은 클럽이라면 내뺄 수 있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For David Moyes, the January transfer window was simply about keeping Defoe at any cost without his goals, Sunderland would surely be doomed to demotion already.

데이비드 모예스에게, 1월 이적시장은 어떠한 금액에서든지 데포를 지켜내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그의 골 없이는 선더랜드는 진작 강등 당할 운명에 처했을 것입니다.

 

<데포는 올 시즌 리그에서 14골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6위에 올라있습니다.>

 


6. MARCO BORRIELLO, 34

6. 마르코 보리엘로, 34

 marco_borriello.jpg 숫자는 나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올 시즌 증명한 11명의 33세 이상의 선수들(포포투)

The journeyman forward has struck 12 goals for Cagliari this season, hitting his best form towards the end of a career that has featured him roaming around Italy like a bus full of tourists, pausing only for a brief two-appearance spell at West Ham in 2014. The striker, who claims he could have signed for Real Madrid or Manchester United earlier in his career, recently revealed one of the secrets that's kept him performing well into his 30s.

이탈리아 버스에 가득 찬 관광객 같은 모습을 하고 어슬렁거리는 올 시즌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는 이 저니맨 공격수는 올 시즌 칼리아리에서 12골을 때려 박았습니다. (2014년 웨스트 햄에서 짧게 2번 출장하면서 멈추었다.-이 부분은 어떻게 붙여야 할지 모르겠음.) 젊은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는 이 스트라이커는 최근 30대에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비밀을 공개하였습니다.

 

<보리엘로의 소속팀의 변화: 밀란-트리에스티나-트레비소-엠폴리-레지나-삼프도리아-트레비소-제노아-밀란-로마-유벤투스-제노아-웨스트햄-제노아-카르피-아탈란타-칼리아리>

 

“I wear a mouthguard when I play and when I sleep,” he said. “My body might seem in perfect shape, but my two legs don’t quite match up. The ‘bite’ and a special sole in my shoe help me to use my strength better. I also sleep more soundly and don’t grind my teeth anymore.” Fair enough.

나는 경기할 때와 잠잘 때 마우스 가드를 차고 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 몸이 완벽해 보일지 몰라도, 내 두 다리는 길이가 꽤 맞지 않습니다. 꽤 비싼 내 신발 바닥이 내게 더 힘을 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나는 더 깊이 잠 들고 더 이상 내 이를 갈지 않습니다.“ 좋군요.

 


7. XABI ALONSO, 35

7. 사비 알론소, 35

 alonso_7.jpg 숫자는 나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올 시즌 증명한 11명의 33세 이상의 선수들(포포투)



Behind Robben and in front of fellow old-timer Philipp Lahm Bayern might want to think about buying some new players sits Alonso, their classy midfield metronome. Sure, the passage of time has taken its toll there are a few grey hairs in that luxurious beard now but the former Liverpool lynchpin remains as reliable as ever.

로번의 뒤 그리고 오랜 동료인 필립 람의 앞에 바이에른은 새로운 선수 사기를 원할지도 모릅니다.- 세련된 메트로놈 미드필더 알론소가 앉아있습니다. 물론, 시간의 흐름은 대가를 치루었습니다. -고급스러운 턱수염 안에 회색 머리가 몇 개 있습니다. 하지만 전 리버풀의 핵심선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믿음직해져갑니다.

 

Alonso announced on Thursday that he will retire at the end of the season, so make sure you enjoy the final few months of what has been a truly superb career.

알론소는 지난 목요일 올 시즌이 끝나고 은퇴할 것이라고 알렸고, 정말로 훌륭한 커리어를 가진 그를 남은 몇 달간 즐기기 바랍니다.

 


8. ZLATAN IBRAHIMOVIC, 35

8.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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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may be resting those aching bones for the next few games after being handed a three-match ban, but Ibrahimovic is no slouch. He’s proved his doubters wrong in some style this season, as those who questioned whether he could do it in the Premier League in the autumn of his career were swiftly silenced with four goals in his first three games.

3경기 징계를 당한 이후 그는 아픈 뼈를 몇 게임동안 쉬어줄 지도 모르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게으르지 않습니다.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잘 하지 못 할 것 이라고 의심하는 사람들은 그(이브라히모비치)가 처음 3게임에서 4골을 기록하며 몇몇 스타일로 그의 실력을 입증하자 즉시 조용해졌습니다.

 

A frustrating drought brought some criticism before the Swede found his scoring boots again, helping Manchester United to their first trophy of the Jose Mourinho era in the EFL Cup final. “This is what I predicted,” said Ibrahimovic, who has 26 goals in 39 games, after his brace at Wembley. If only he’d seen Tyrone Mings coming.

좌절한 비평가들은 이 스웨덴 선수가 득점을 기록해 조세 무리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첫 번째 트로피를 EFL컵 결승에서 들어올리는 것을 돕기 이전에 좌절한 비평가들은 그에게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이럴 거라고 나는 예상했지” 36경기에서 26골을 기록한 이브라히모비치가 웸블리에서 말했습니다. 만약 그가 타이론 밍스가 오는 것을 보았다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타이론 밍스에게 머리를 밟혔고 직후 팔꿈치로 밍스를 가격했다.>

 


9. ARITZ ADURIZ, 36

9. 아리츠 아두리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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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hletic Bilbao striker is another late bloomer who made international headlines for his goalscoring exploits last season, where he joined the likes of Lionel Messi and Luis Suarez at the top of La Liga’s goalscoring charts. That led to him earning his second Spain cap in early 2016 five-and-a-half years after his first and a place in Spain's Euro 2016 squad.

아슬레틱 빌바오의 대기 만성형 스트라이커는 지난 시즌 리오넬 메시나 루이스 수아레즈 같이 라리가 득점차트 순위권에 있었고 그의 득점을 이용해서 국제적인 헤드라인에 올랐습니다. 그것은 그를 첫 번째 출장 이후 56개월 만에 두 번째 선발 출전 기회를 2016년 초에 얻었고 유로 2016 스페인 대표팀 스쿼드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스페인 대표팀 2경기 1, 바스크 대표팀 9경기 10>

 

Aduriz hasn’t been quite as spectacular this time around, but still has a healthy tally of 16 goals in all competitions. In November he netted five times in his team's 5-3 Europa League triumph over Genk, while he celebrated his 36th birthday in February with an 89th-minute winner against Deportivo La Coruna.

아두리즈는 올 시즌 꽤 특별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모든 대회에서 16골을 기록하고 있다. 11월 갱크를 상대로 유로파 리그에서 5골을 넣으며 5-3으로 승리했고, 그는 2월에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89분을 소화하며 승리해 그의 36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10. GARETH MCAULEY, 37

10. 개러스 맥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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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shocking indictment of the West Brom forward line, 37-year-old centre-back McAuley is joint-top scorer at The Hawthorns with seven goals all from set-pieces in all competitions this term. The Northern Irishman was a late starter he didn’t make his professional debut until the age of 24 but he’s making up for lost time now, and has been central to the Baggies’ excellent campaign.

웨스트 브롬의 공격진에 놀라운 비난은, 37세 센터백 맥콜리가 올해 모든 대회에서 7골로 더 호손스(웨스트 브롬의 경기장)의 공동 최다 득점자라는 것입니다. -모든 세트피스에서- 이 북 아일랜드선수는 늦게 1군을 데뷔했다. -그는 24살까지 프로 데뷔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 그는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받고 있으며, 베기스(웨스트브롬)의 훌륭한 시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1. GIANLUIGI BUFFON, 39

11. 지안루이지 부폰, 39

 images.jpg 숫자는 나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올 시즌 증명한 11명의 33세 이상의 선수들(포포투)

Cast your mind back to November 1995, if you can. Bill Clinton was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Toy Story had just wowed cinema audiences with its cutting-edge CGI. And a gangly 17-year-old by the name of Gianluigi Buffon made his professional debut for Parma.

당신이 할 수 있다면 당신의 마음을 199511월을 회상해 보아라. 빌 클린턴은 미국의 대통령이었다. 토이 스토리는 최첨단 CGI로 영화 관람객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리고 지안루이지 부폰이라는 호리호리한 선수는 17살에 파르마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다.

 

Twenty-two years later and the Italian is still doing the business for a Juventus side that sit top of Serie A and are still on course for a treble. Unlike some goalkeepers whose reactions fade as they age, Buffon is as sharp as ever although the formidable defence he has in front of him for both club and country no doubt helps.

22년 뒤 이 이탈리아인은 세리에 A 꼭대기에 위치한 유벤투스 소속으로 여전히 일을 하고 있고 여전히 트레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반응이 둔해지는 다른 골키퍼들과 달리, 부폰은 여전히 날카롭습니다. -클럽과 국가 대표팀에서 그의 앞에선 훌륭한 수비수들의 도움덕분일지라도.


http://www.fourfourtwo.com/features/11-brilliant-over-33-year-olds-around-europe-proving-age-just-a-number-season?page=0%2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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