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는 아스날 선수들이 벵거가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벵거는 지난 토요일 WBA와의 경기에서 진 후 지 미래는 곧 된다했고
투헬은 아스날 존나 가기싫다고 거절했음
아스날 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여러 신문이 보도 한 것은 부인하지 않았어.
최근 프리미어 5번 경기중 4번패해서 아스날 몇몇 선수들은 벵거랑 뛰고 싶지 않아했다고 보도됬지.
하지만 지루는 프랑스 티비채널인 channel Infosport+에다가 "우리 개스날은 벵거얼굴 계속 보고파, 벵거랑 계속 모험 하고파,
왜냐하면 우리는 벵거 지지하기 때문이야"라는 개소리를 시전.
"우리는 컵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원해" 라는 개소리도 시전.
뭐 벵거는 아스날 역사상 최고로 길게 한 감독이고 3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6개의 FA컵을 우승했지.
그러나 서포터들은 13년 무관때문에 이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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