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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 코페] AT마드리드,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구두합의 완료

  • 작성자: st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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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1
[카데나 코페] AT마드리드,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구두합의 완료

http://www.cope.es/detalle/El-Atletico-de-Madrid-tiene-el-si-de-Lacazette-si-el-TAS-levanta-la-sancion.html?id=2017032022290001

 


 

El Atlético de Madrid confía ciegamente en que el TAS levante el próximo mes de mayo su sanción y de cara a la próxima temporada ya tiene un principio de acuerdo con el delantero del Olympique de Lyon, Alexandre Lacazette y sólo faltaría rubricar la operación con su club, tal y como adelantó Antonio Ruiz este lunes en El Partidazo de COPE.

Cope의 Antonio Ruiz는 월요일, AT마드리드는 TAS가 다음 봄에 제한을 인상할거라고 전적으로 확신하고 있고 (영입제한 징계인듯하네요) 다음 시즌을 위해 올림피크 리옹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이미 합의의 초기 단계를 마쳤으며 이제 리옹과의 협상만이 남았다고 말했다.

 

Según ha podido saber la Cadena Cope, el pasado mes de febrero el dueño del Atlético, Miguel Ángel Gil, recibió en su domicilio particular en La Finca de Madrid al propio Lacazette, acompañado de su representante, David Benditelli y otro agente con los que alcanzó un acuerdo verbal para que el futbolista francés vista de rojiblanco la próxima temporada. Siempre pendiente, claro está, de que el TAS levante la sanción que a día de hoy impide al Atlético de Madrid fichar el próximo verano.

Cope에 따르면, 지난 2월 아틀레티코의 소유주, Migel Angel Gil은 마드리드의 La Finca에 있는 그의 집에서 David Bentinelli와 또 다른 에이전트를 동반한 라카제트를 맞이했고 다음 시즌 rojiblanco(적/백을 뜻하는 AT의 애칭인것같네요)의 구상에 라카제트를 합류시키는 데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고 한다. 물론, TAS가 지금 AT가 다음 여름 사인하는것을 막는 제한을 올릴 것인지는 여전히 미결이다.

 

Suele operar así el Atlético, primero cierra con el jugador y luego remata con su club, en este caso quedaría pendiente rematar la operación con el Lyon, que según fuentes consultadas, no empezaría a negociar por menos de 40 millones de euros.

AT마드리드는 주로 먼저 선수에게 접근하고 그 뒤 클럽에게 접근하는데, 리옹과의 거래에 묶여있는 이번 경우에는, 소스에 따르면 40m유로 이하에는 협상을 시작하지 않을 거라고 한다.

 

En esa visita de febrero, Miguel Ángel Gil aprovechó también para enseñarles a Lacazette y sus acompañantes las obras del nuevo estadio Wanda Metropolitano que fascinaron al delantero y agilizaron su firme voluntad de venir a jugar al Atlético.

2월의 그 방문에서, Migel Angel Gil은 또한 라카제트와 그의 동료들을 매혹시키고 아틀레티코의 번영을 가속화시킬 새로운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구장의 작품들을 소개했다.(의역)

 

El crack rojiblanco, Antoine Griezmann ha dado a la dirección deportiva rojiblanca fenomenales referencias de su compatriota y ha recomendado sin discusión su posible llegada al Atlético.
rojiblanco(앞에 언급했듯이 AT의 애칭인것같네요)의 크랙, 앙투앙 그리즈만은 그의 동료(라카제트를 의미하는것 같네요)에게 경이로운 AT의 방향을 제시했고 그의 도착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해 주었다.

 

이하 2문단 생략, 나머지는 전부 사족으로 단 라카제트 커리어 얘기입니다.

기자 공신력은 굉장히 높은 편이라고 하고 이렇게 되면 그리즈만 역시 AT에 잔류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겠네요.

그리즈만이 진심으로 팀과 시메오네를 좋아하는듯하고 프랑스 삼각편대로 공격진을 꾸릴 생각인가보네요.

스페인어는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길고 쓰잘데없는 사족도 드럽게 많아서 번역이 힘든데 잉토좀해보게 추천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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