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회] 오심 논란, 자질 부족 심판과 연맹의 합작품
![1.png [스포츠니어스] 12년 전 영구제명 됐지만 프로축구연맹이 징계를 풀어줘서 활동 중인 심판.](/data/file/0201/1490067907_KjWknDpH_a49aa08b23c67a9d22fcc67d420ed1b7.png)
(중계화면 갈무리)
2005년 8월 폭행 사건. 이후 연맹은 영구제명 징계 내림.
2007년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시청 선수 5명 퇴장. 몰수패.
김성호 주심은 경기장을 나서면서 수원시청 관계자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액션을 취하기도 함.
2011년 K리그 복귀. 연맹이 영구 제명 징계 풀어줌. (왜? 누가?? 도대체 뭐 때문에???)
2013년 서울-성남 경기. 성남 임채민 퇴장. 성남 0-3 패배. 연맹이 오심이라고 공식 발표.
2014년 7월 이달의 우수 심판상
2016년 인천-수원 경기. 수원의 오프사이드 골을 인정. 이것도 연맹이 오심이라고 인정.
2016년 서울-삼성 FA 결승. 아드리아누 오프사이드 골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