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국가대표 선수인 베르나르두 실바는 벤피카 시절에 현 감독인 후이 비토리아에게 훈련받았다면 1군에 진입할 수 있었을거라 밝혔습니다.

"비토리아 감독님의 벤피카는 좀 더 과감한 선수 기용을 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내 포지션의 여러선수가 떠났다.

만약 내가 벤피카에 1년 더 남아서 비토리아 감독님 아래서 뛰었다면 좀 더 많은 기회를 얻고, 1군에 자리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나는 벤피카에서 12년을 뛰었고, 내가 항상 꿈꿔왔던 벤피카의 1군 선수가 되지못해 슬프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두 감독이고 나는 조르제 제수스(전임감독)를 원망하지않는다."

출처:www.dn.pt/desporto/interior/amp/bernardo-silva-acredita-que-com-rui-vitoria-chegaria-a-equipa-principal-do-benfica-57374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