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는 자신의 계약을 연장하는데 가까워졌고 동료들에게 그가 2년 연장계약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by john cross
벵거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가 남을것이라고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벵거는 새로운 선수 계약을 구상하고 있고 다음 프리시즌 계획을 짜고있다.
시즌 종료 후 발표를 하겠다는 클럽의 입장에는 변화는 없다.
하지만 벵거가 남고싶다고 하지만 만약 변화를 원한다면 클럽은 클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감독에게 헤어질 시기라고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
벵거는 새로운 성수 계약을 구상하고 있고 이미 몇몇 선수들과 물밑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이번 여름 스쿼드에 많은 방출과 영입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스날의 스탄 크뢴케를 포함한 고위 간부들은 지금 팬들의 불만을 알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 벵거가 이런 상황속에서 2년 연장을 결심했다는건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물밑에서 대화중인 계약 중 하나는 잭 윌셔가 있지만 윌셔는 자신이 클럽의 장기 계획에 포함되지 못할까봐 두려워하고있다.
아스날은 그를 지키려 하고 있지만 웨스트햄과 맨시티가 그를 노린다.
출처: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sene-wenger-closer-extending-arsenal-10214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