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더레흐트와의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장에서 무리뉴는 유벤투스의 승리에 대한 질문을 받고나서
"내가 신경 쓸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무리뉴감독은 2010년, 인테르를 이끌고 이탈리아 클럽팀 최초이자 유일한 트레블을 이끌었던 적이 있다.
유벤투스는 현재 세리에A에서 선두에 위치해 있고, 코파 이탈리아에는 결승에 올라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 1차전을 승리하여
트레블에 대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태다.
출처 : http://app.football-italia.net/index.htm#article/footballitalia-101059&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