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빈 글러브로 태그하고 뻔뻔하게 사기를 치는지 -0-;; 이걸 아웃 판정해버려서 비디오 판독까지 간게 코미디네요. KBO리그 심판 수준 참 ㅋㅋㅋ 그 와중에 주루 플레이 중 집중력을 잃지 않고 강력히 판독을 주장한 나경민 선수... 역시 팬들이 좋아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ㅎㅎ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