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마티유는 PSG전 이후 중지를 올린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이 라커룸 사진은 마스체라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되었고 마티유는 중지를 올리고 있었다.
제레미 마티유, RMC 스포츠와의 인터뷰
"그냥 작은 장난이었다. 마스체라노의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그가 잘못된 사진을 게시했다. 수아레즈와 라키티치의 사진들을 보면, 그들은 같은 사진을 올렸고 난 내 중지를 올리고 있지 않았다."
"마스체라노가 실수했다. 우리는 오늘 아침 이 사진에 대해 얘기를 했고, 다음부터는 SNS에 올리기 전에 잘 확인해보라고 말했다. 이런 사진 때문에 언론들이 마구 불평을 해댈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진이 그렇게 중요한지는 모르겠고, 그냥 처음부터 우리의 장난이었고, 그 이후 다시 우리는 올바른 사진을 게시했다."
http://www.sport-english.com/en/noticias/barca/jeremy-mathieu-explains-his-middle-finger-team-photo-5888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