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리 회네스 회장은 더글라스 코스타의 논란이 된 인터뷰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2. 맨유와 맨시티의 타겟인 코스타는 자신이 시즌말미에 바이에른으로부터 팔릴 수 있다고 인터뷰하였다.
3. 회네스 회장은 이러한 코스타의 인터뷰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 않는것으로 보이며 그의 의도에 대해서 힌트를 남겼다
4. 회네스 회장이 말하길 "코스타의 그러한 인터뷰는 본인의 주급을 인상하기 위한 시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한 전략은 우리에게 먹히지 않는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마지막으로 그는 아마 10번도 더 그러한 시도를 하였다고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하였다.
결론 : 응 맨이딱(맨체스터 형제들은 이용해먹기 딱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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