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트리 파예, 르퀴프와의 인터뷰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있고 싶은 곳, 내 가족과 바로 나다."
"그리고 최고의 폼은 아직 오지 않았다. 몇몇 전문가들은 악의적으로 비난했고 그들의 시각에 악의가 보인다."
"난 프랑스로 돌아왔고 모두를 기쁘게 한 것은 아니었다. 웨스트햄에 남는 것이 쉬웠지, 마르세유로의 이적이 쉬웠던 것이 아니었다."
"난 전문가들의 반응에 충격먹었다. 사람들은 리그 앙이 매력적이지 않다고 한다. 수준이 낮고, 선수들을 유혹하기 어렵다고 한다."
"프랑스 국대들이 1월에 프랑스로 돌아오고 싶어 한다고 하면, 그들은 비난 받는다. 아주 이상하다."
http://en.as.com/en/2017/03/10/other_sports/1489146166_4494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