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베라티와 마투이디가 바르셀로나 경기 이틀 전에 나이트 클럽에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모욕' 이라고 밝혔다. L'Equipe는 마투이디, 베라티가 바르셀로나 경기 이틀 전 밤에 파리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했고, PSG는 SNS를 통해 분노에 찬 반응을 보였다.
"블라시에 마투이디와 마르코 베라티가 바르셀로나 경기 이틀전에 나이트 클럽에 있었다고?"
"이건 그 두 사람의 프로 의식에 대한 모욕이자 소속 클럽에 대한 모욕이다. 패배했다고 해서 이런 가장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릴 권한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부끄러워 하길. 가끔 르퀴프는 제대로 된 정보도 알지 못하고 기사를 퍼뜨린다. 신용이 없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2914/champions-league/2017/03/10/33502202/psg-hit-out-at-malevolent-verratti-and-matuidi-partying?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