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버풀과 계약이 2년남은 존 플라나간은 자기 방식으로 리버풀 클롭 감독에게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24살 풀백 존 플라나간은 번리에서의 임대가 끝나면 프리시즌때 큰 경쟁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내 미래가 리버풀에 있다고 여전히 믿는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지금 번리에서 내년까지 뛰며 그 후 안필드로 돌아가 나에 대해서 증명 하고 싶습니다"
"저의 강점은 스스로를 믿는다는것이고 (self belief) 과거에 제가 했던 성과는 사람들의 의견을 바꾸고 제 나름대로 팀에 공헌했습니다"
"저는 높은 레벨에서 뛸 수 있다는것을 증명했고 자신감 만땅입니다. 제가 할 도전에 대해서 매우 흥분됩니다"
플라나간은 13/14 시즌 25경기 출장하며 리버풀의 타이틀 도전에 키였었다.
제라드는 플라나간에 대해 " 레알 멘탈갑 ( so strong mentally...) " 이라고 코멘트 한바 있으며
수아레즈는 " 미래의 캐러거 " 라고 그를 지칭한 바 있습니다.
출처: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flanagan-mission-prove-future-remains-12724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