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의 감독 로날드 쿠만은 만약 로스 바클리가 새 계약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이번 여름에 그 잉글랜드 미드필더를 팔 수도 있다고 표했습니다.

바클리의 현 계약은 2018년에 만료되며 에버튼은 그를 다음 시즌 이후 자유계약으로 그를 풀어주는 대신 팔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디슨 파크에서의 4:2 승리 이후, 쿠만은 그 23세 선수의 미래에 대해 무딘 답변으로 응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새 계약을 제시했어요, 그리고 2개의 길이 있어요."

"먼저, 그가 그 계약에 서명하는 것이 있어요. 그가 서명하지 않는다면, 그 선수를 팔아야 겠지요. 간단해요.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요."

바클리는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뛰면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팀의 두 골을 집어넣은 23세의 선수 로멜루 루카쿠와 함께 말이죠.

루카쿠도 새 계약을 거부함으로서 미래가 어둡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선수들을 지키려고 하고 있어요." 쿠만이 덧붙였다.

"우리는 바클리와 루카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들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출처: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1/10832274/ronald-koeman-suggests-everton-will-look-to-sell-ross-barkley-if-he-does-not-sign-new-deal

마지막 줄은 경기 관련 내용인지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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