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레프트백은 드레싱 룸에서 그의 선곡 능력을 칭찬했다, 그가 말하길 그가 항상 듣는건 아니지만...
대니 로즈는 해리 케인의 드레싱룸에서의 퍼포먼스에 경의를 표했다.
그가 말하길 케인이 스퍼스에서의 음악을 컨트롤하며 케인의 취향에 다들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스퍼스 스트라이커의 디제잉을 칭찬했지만, 로즈는 항상 듣는건 아니라고 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는 가끔 그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듣는걸 선호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m.goal.com/s/en-gb/news/683/main/2017/04/12/34538162/rose-dj-kane-is-the-secret-behind-tottenhams-excellen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