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더레흐트의 뒤늦은 동점골은 유로파리그 8강전 첫 경기에서, 아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부정했었을 것 이다, 하지만 이것은 마이클 캐릭이 조세 무리뉴 호에게 그의 중요성을 보여준 또다른 경기였다.
무리뉴는 그의 공격수들을 그 경기에서 "죽이기"에 실패했다고 비난했다.
마이클 캐릭은 다음 시즌이 시작할 때 36세가 된다, 주장완장을 차고 폴 포그바의 옆에서는 유나이티드의 중앙 미드필더이다.
그리고 실수없는 퍼포먼스를 생산하는 저평가된 그의 고유한 스타일은, 시즌초반 무리뉴가 그를 "경이스럽다"라고 묘사하게 만들었다.
캐릭은 경기를 조율했다, 그의 114개의 패스중 109를 95.6퍼센트의 패스성공률을 기록하며 성공시키면서, 9개중 9번성공한 롱패스를 포함하면서.
그는 포그바에게 완벽한 활로를 제공했다 그리고 그의 지능적인 포지셔닝은 마르크스 로호와 에릭 배일리가 그들의 등을 노출하지 않게 확신시켰다.
모든 유나이티드의 움직임은 그의 발에서 시작되는 듯 보였다.
그리고 그는 오직 그의 동료공격수가 그들의 기회들을 확실히 하는데 실패했을때만 낙담한 걸 볼 수 있었다.
시즌동안 계속 이러한 길을 걷고있다. 그기 선발출장한 25경기에서 유나이티드는 오직 1경기에서 패배했다.
그가 선발이 아니였던 27경기에선, 그들은 6경기 패배했다.
캐릭이 팀내에 없을때, 그들의 승률은 64퍼센트에서 56퍼센트까지 떨어졌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며, 무리뉴도 이것을 인지하고 있다.
조세 무리뉴 "그가 피치위에 있을때,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것들을 준다"
"그는 우리의 게임 내에서 우리에게 안정감을 주고, 그의 주변에 있는 다른 동료들에게 더 공격적일 수 있게 정신적 자유를 준다."
"그는 단지 선수가 아니다, 그는 게임에 큰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원문링크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5115/10836251/anderlecht-1-1-manchester-united-michael-carrick-still-key-for-jose-mourinho